조인성이 영화배우 브랜드 평판 1위에 올랐다.
5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의하면 7월 31일까지 한국 소비자들이 사랑하는 영화배우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1억1845만1209개를 분석한 결과 조인성, 조승우, 송지효가 1~3위를 차지했다.
영화배우 브랜드 평판 30위에는 조인성, 조승우, 송지효, 박서준, 조정석, 송중기, 공유, 문채원, 서인국, 손예진, 김대명, 이동휘, 이제훈, 장혜진, 이병헌, 김동욱, 진기주, 고원희, 이광수, 박해진, 김현수, 현빈, 류준열, 송승헌, 성동일, 마동석, 한지민, 오종혁, 김윤석, 하정우 순이었다.
이어 고민시, 김태리, 황정민, 조우진, 윤여정, 김도완, 한효주, 이종석, 김혜수, 박병은, 유아인, 정해인, 임수정, 이정재, 정우성, 위하준, 박하선, 김민석, 김병철, 남주혁 등이 뒤를 이었다.
상위권을 살펴보면 1위인 조인성은 참여 46만7244, 미디어 83만1754, 소통 126만5507, 커뮤니티 157만105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 413만5556으로 분석됐다.
2위인 조승우는 참여 89만8599, 미디어 89만8284, 소통 111만4208, 커뮤니티 120만7534로 브랜드평판 411만8625로 조사됐다.
3위인 송지효는 참여 75만3641, 미디어 99만2278, 소통 115만6817, 커뮤니티 116만37로 브랜드평판 406만2773으로 나타났다.
4위인 박서준은 참여 84만5587, 미디어 102만5503, 소통 113만5752, 커뮤니티 94만6926이 되면서 브랜드평판 395만3768로 조사됐다.
5위인 조정석은 참여 99만8053, 미디어 115만212, 소통 92만5683, 커뮤니티 80만4480으로 브랜드평판 387만8428로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