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아이유가 아차랭킹 1위 자리를 탈환했다.

7일 뮤지션 순위 사이트인 아차랭킹에 의하면 아이유는 4월 4주차에 음원/음반 3045점, 유튜브 8068점, 전문가/평점랭킹 10점, 방송/포털/소셜 1926점 등 총점 1만3049점을 받았다.

아이유는 전주에 SG워너비에 1위 자리를 내주고 2위로 한 계단 물러났지만, 다시 1위로 올라섰다. 새 앨범 ‘LILAC’이 오랫동안 음원 순위 상위권에 머물며 긴 인기를 얻고 있다.

2위는 SG워너비(9330점), 3위는 브레이브걸스(7726점), 4위는 방탄소년단(5647점), 5위는 임영웅(4064점), 6위는 블랙핑크(3472점), 7위는 STAYC(2900점), 8위는 아이즈원(2470점), 9위는 더보이즈(2310점), 10위 샤이니(2093점) 등이다.

이어 11위 트와이스(1957점), 12위 ITZY(1912점), 13위 호미들(1904점), 14위 뉴이스트(1881점), 15위 다운(1834점), 16위 (여자)아이들(1735점), 17위 오마이걸(1616점), 18위 지민(1523점), 19위 선미(1492점), 20위 강다니엘(1464점) 순이다.

아울러 21위 정은지(1448점), 22위 양요섭(1428점), 23위 이찬원(1366점), 24위 세븐틴(1364점), 25위 이승윤(1291점), 26위 백지영(1290점), 27위 이달의 소녀(1277점), 28위 공원소녀(1237점), 29위 핫이슈(1222점), 30위 우주소녀(1211점) 등이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