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이하 균형위)가 주관하는 올해 균형발전사업 평가(일반농산어촌개발, 성장촉진지역개발)에서 경북도 내 유일하게 2개 분야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균형발전사업 평가는 매년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타당성, 추진체계 적정성, 목표 달성도,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 등을 종합평가해 3단계(우수, 보통, 미흡)로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균형위는 군의 성과에 대해 대내외 환경변화를 고려한 사업계획 수립과 기획, 집행, 성과, 피드백 등을 아우르는 통합추진체계가 적절히 구축·가동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시설물(안계문화복지센터, 의성읍키움센터 등)에서 ‘다함께돌봄’ 등 타 부처 복지ㆍ교육사업과 연계해 추진해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높인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성장촉진지역개발 분야에서는 지역 내 균형적으로 생활SOC를 구축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제고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앞으로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성장촉진지역개발사업을 적극 추진해 살기 좋은 농촌마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