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군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군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군지회(이하 3단체)는 28일 읍 회전교차로 및 소재지 일원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캠페인을 개최했다.
3단체 회원 40여 명과 군수 및 김경호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함께 참여한 이 날 캠페인은 26일자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됨에 따라 정확한 거리두기 지침과 코로나19 장기화로 놓치기 쉬운 방역수칙을 다시 알리기 위한 것으로, 참여한 3단체 회원들은 회전교차로와 회전교차로∼군청까지 피켓과 어깨띠를 착용하고 거리행진을 펼치며 홍보물을 나눠 줬다.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적용은 군을 포함, 경북도내 12개 군에서 1주간(4.26~5.2) 시범운영하는 것으로, 주요 내용은 사적모임 방역수칙 준수(인원제한 없음), 행사 300인이상 지자체 사전신고, 집회 100명 미만 인원제한 등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군을 대표하는 3단체가 함께 거리두기 완화로 느슨해질 수 있는 방역수칙 준수를 위한 홍보 캠페인에 앞장서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코로나19를 극복하고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함께 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