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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가정용품 브랜드 평판…1위 코웨이, 2위 경동나비엔, 3위 위닉스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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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일국기자 |  2021.04.27 14:47:24

4월 가정용품 브랜드 평판 그래프. (사진=한국기업평판연구소)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1년 4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코웨이 2위 경동나비엔 3위 위닉스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가정용품 상장기업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를 평판분석 했다. 2021년 3월 27일부터 2021년 4월 27일까지의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2512만4570개를 분석했다. 지난 3월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2017만3630와 비교하면 24.54% 증가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시장평가, 사회가치활동으로 측정된다.

2021년 4월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순위는 코웨이, 경동나비엔, 위닉스, 부방, 하츠, 파세코, 쿠쿠홈시스, 신성델타테크, 위니아딤채, 신일전자, 유진로봇, 자이글, PN풍년, 오텍, 한독크린텍, 엔바이오니아 순으로 분석됐다.

1위 코웨이 브랜드는 참여지수 76만9016 미디어지수 40만5637 소통지수 124만8217 커뮤니티지수 112만8 시장지수 421만7139 사회공헌지수 12만987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88만9895로 분석됐다. 지난 3월 브랜드평판지수 697만5087과 비교하면 13.129% 상승했다.​

2위 경동나비엔 브랜드는 참여지수 37만961 미디어지수 12만5603 소통지수 78만6447 커뮤니티지수 38만1884 시장지수 66만2264 사회공헌지수 3만388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36만1041로 분석됐다. 지난 3월 브랜드평판지수 188만2138과 비교하면 25.44% 상승했다.​​

3위 위닉스 브랜드는 참여지수 70만3788 미디어지수 9만9595 소통지수 50만1181 커뮤니티지수 29만6052 시장지수 36만6137 사회공헌지수 1만4117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98만870으로 분석됐다. 지난 3월 브랜드평판지수 137만220과 비교하면 44.57% 상승했다.​

4위 부방 브랜드는 참여지수 60만6783 미디어지수 29만8784 소통지수 26만1672 커뮤니티지수 39만1479 시장지수 18만2010 사회공헌지수 2만7056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76만7784로 분석됐다. 지난 3월 브랜드평판지수 56만4402와 비교하면 213.21% 상승했다.​

5위 하츠 브랜드는 참여지수 35만8250 미디어지수 26만9603 소통지수 42만862 커뮤니티지수 36만5366 시장지수 12만2413 사회공헌지수 9만317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62만9667로 분석됐다. 지난 3월 브랜드평판지수 94만4243과 비교하면 72.59% 상승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1년 4월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코웨이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코웨이는 1989년 창립 이래, 1998년 혁신적인 렌탈 비즈니스 개념을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등 환경가전 제품을 생산, 판매하는 환경가전 전문기업이다.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연수기에서 매트리스, 의류청정기, 전기레인지 등으로 렌탈 제품 Line-up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평판 분석했다.

이어 “2021년 4월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 카테고리 빅데이터 분석을 해보니 지난 3월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2017만3630와 비교하면 24.54%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16.03% 상승, 브랜드이슈 34.76% 상승, 브랜드소통 119.53% 상승, 브랜드확산 41.84% 상승, 브랜드시장 4.47% 상승, 브랜드공헌 32.39% 하락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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