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상조가 ‘제10회 코리아 톱 어워드(Korea Top Awards)’에서 브랜드와 CEO 부문을 동시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시상에서 보람상조는 5년 연속 ‘명품브랜드 대상’을, 최철홍 회장은 4년 연속 ‘공감경영 CEO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언론인협회와 서비스마케팅학회가 공동 주최하는 코리아 톱 어워드는 소비자와 양방향 소통으로 최고의 가치를 창출한 브랜드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경영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기업을 발굴해 시상하고자 제정됐다. ▲브랜드 및 CEO의 경영전략 ▲시스템 ▲경영성과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
보람상조 최철홍 회장은 “‘고객 중심 나눔경영’ 기업 정신을 바탕으로 실천해 온 노력이 브랜드 가치와 경영 노력을 동시에 인정받는 영광스러운 결실을 맺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사회를 위한 나눔과 섬김의 자세를 잃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