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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멸종위기 동물 보호 ‘SAVE 2 SAVE’ 캠페인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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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정호기자 |  2021.03.25 10:27:46

‘SAVE 2 SAVE’ 캠페인 업무 협약식에서 왼쪽부터 이수연 서울대공원장,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 전재경 자연환경국민신탁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동아제약)

동아제약이 서울대공원, 자연환경국민신탁과 멸종위기 동물 보호를 위한 ‘SAVE 2 SAVE’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멸종위기 동물 보호 캠페인 ‘SAVE 2 SAVE’는 가그린 어린이용 수익금을 활용해 멸종위기 동물 보호 기금을 조성하는 캠페인이다. 어린이 구강 건강과 함께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을 지켜 자연과 인류의 공존에 이바지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은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에서 실시됐으며,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 이수연 서울대공원장, 전재경 자연환경국민신탁 대표가 참석했다. 동아제약은 가그린 어린이용 수익금의 일부로 조성된 멸종 위기 동물 보호 기금을 서울대공원 동행 기관인 자연환경국민신탁에 기부하고, 자연환경국민신탁과 서울대공원은 기부받은 보호 기금을 멸종 위기 동물 종 보전 보호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또 동아제약은 서울대공원 동물들을 위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나무 심기 및 화단 조성, 동물원 노후 벽면 도색 및 벽화 그리기, 동물 장난감 제작 등의 사회공헌활동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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