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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증권’으로 사명 변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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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정호기자 |  2021.03.10 10:13:14

사진=미래에셋

미래에셋대우가 출범 5년 만에 사명 변경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미래에셋증권’으로의 사명 변경은 기업 이미지 통합계획(Corporate Identity Program)을 통해 국내외 통일된 CI를 사용함으로 브랜드 파워 강화와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6년 미래에셋증권과 KDB대우증권의 합병으로 공식 출범한 이후, 미래에셋대우는 고객자산 약 351조원, 자산 규모 132조원, 자기자본 9.2조원의 투자은행(IB)으로, 지난해 영업이익 1조원 시대를 열었다고 설명했다.

미래에셋대우 측은 국내 1위 글로벌 IB로 국내외 브랜드의 통일성 및 일관성 확보를 위해 사명 변경을 진행한다며, 이를 통해 미래에셋의 통일된 CI를 고객에게 명확히 전달해 투자전문그룹으로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고 금융 소비자 보호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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