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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코로나19 예방접종 준비 순조롭게 진행

예방접종센터 24개소 및 위탁의료기관 1000개소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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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경미기자 |  2021.01.28 09:33:00

경북도청 전경. (사진=경북도 제공)

경북도가 신속하고 안전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위한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

도내 코로나 백신 접종대상은 227만명(우선접종대상 190만명)으로, 정부에서 지정한 예방접종 우선순위에 따라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27일 도에 따르면 △1분기에 요양병원, 노인의료복지시설,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2분기에 65세 이상, 의료기관ㆍ재가노인복지시설 종사자 △3분기에 만성질환자, 성인(19~64세) △4분기에 2차접종자, 미접종자를 상대로 코로나 19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와 23개 시ㆍ군에 예방접종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과 지역협의체 구성을 모두 마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도는 ‘안전 최우선 원칙’아래 도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접종받을 수 있도록 다음달 중순까지 23개 시ㆍ군에 24개소의 접종센터를 설치(시군당 1개소, 포항 2개소)하고, 1000개소의 위탁의료기관을 지정ㆍ운영한다.

접종센터에서는 화이자(-75℃±15℃보관)와 모더나(-20℃보관)를 위탁의료기관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와 얀센을 접종한다.

접종센터에는 의료 및 행정인력 1105명을 투입하고 추가 의료인력 확보에 대해서는 도 의사회, 간호사회가 동참한다. 아울러 소방본부, 경찰청 등과 협력해 응급환자 처지ㆍ이송과 접종센터 보안 및 교통안전 관리에 나선다.

도는 접종기간 교통불편 해소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셔틀버스 운행, 시내버스 노선 접종센터 경유지 추가 등의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예방접종 이후의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접종이후 이상반응에 대한 신속대응을 위해 읍ㆍ면ㆍ동별 담당공무원을 지정하고 귀가 후 추가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유사시 의료기관으로 즉시 이송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예방접종 실시 경험이 풍부한 의사, 역학조사관 등 의료분야 전문가로 구성 된 ‘민관합동 신속대응팀’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진현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28일 발표될 정부의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계획에 발맞춰 백신확보와 대상자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도민들에게 신속하고 투명한 예방접종이 추진 되도록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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