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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마포구 취약계층 위한 사회공헌 활동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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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선명규기자 |  2020.12.30 09:04:42

지난 29일 효성 커뮤니케이션실 최형식 상무(오른쪽)와 김건탁 아현동장이 서울시 마포구 아현동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전달식을 진행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효성)

효성이 마포구 지역주민들을 위해 연말 맞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효성은 이날 효성그룹 본사가 위치한 마포구 아현동 주민센터에서 ‘사랑의 생필품 나눔’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효성은 아현동 거주 취약계층 200가구에 참치와 햄 세트를 전달했다. 효성은 2015년부터 6년간 매년 4회 효성그룹 본사가 위치한 마포구 지역주민들을 위해 ‘사랑의 생필품 나눔’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6년간 총 1800여 가구에 온정을 나눴다.

앞서 지난 18일에는 효성이 후원하는 푸르메재단 장애 아동 청소년 및 가족들을 위해 건강 방역 키트를 제작, 전달했다.

효성이 준비한 건강 방역 키트의 구성품은 KF94 마스크, 건강식품, 쌀, 위생용품 등으로 코로나19 시대에 철저한 방역을 통해 건강을 지키자는 뜻을 담아, 언택트(비대면) 형식으로 효성이 후원하는 아이들에게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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