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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일반인 대상 건강관리서비스업 부수업무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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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성호기자 |  2020.12.24 15:29:30

(사진=신한생명)

신한생명이 일반인 대상 건강관리서비스업을 부수업무로 신고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7일 금융당국이 발표한 보험업권 헬스케어 산업 활성화 추진에 따라 신한생명은 부수업무 신고를 통해 비계약자를 포함한 이용자의 건강증진활동에 기여하고 활동정보 데이터를 확보, 고객에게 유익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

우선 이달 말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하우핏(HowFIT)’을 출시해 비계약자를 포함한 일반인에게 AI 홈트레이닝 서비스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우핏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속의 유명 인플루언서가 진행하는 실시간 강의를 통해 웨어러블 장비 없이 모바일만으로 AI가 동작을 인식해 사용자에게 운동코칭을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신한생명 측은 대국민 차원의 건강 증진은 물론 헬스케어 관련 스타트업과의 협업 모델 확대를 통해 헬스케어 시장의 리딩 컴퍼니를 지향코자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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