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삼성화재, 독감 치료비 특약 배타적사용권 획득

  •  

cnbnews 이성호기자 |  2020.09.28 09:30:47

(사진=삼성화재)​

삼성화재가 선보인 독감 치료비 특약이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3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독감(인플루엔자) 항바이러스제 치료비는 지난 8월 출시한 자녀보험 ‘꿈이 자라는 어린이’에 새롭게 탑재된 특약이다.

중증 중심의 전염병 보장 트렌드에서 벗어나 발생률이 높은 전염병에 대한 보장 공백을 해소한 독창성과 유용성, 기획부터 출시까지 약 1년여에 걸친 노력도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것.

이 특약은 독감(인플루엔자)으로 진단받고 독감의 치료를 직접적인 목적으로 항바이러스제를 처방 받은 경우 연간 1회에 한해 최대 20만원까지 보장한다는 설명이다.

한편, 삼성화재는 10월과 11월 2차에 걸쳐 자녀보험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우리집을 부탁해’ 감사 이벤트를 운영, 홈페이지를 통해 간단히 사연을 응모하면 6명을 선정해 전문가의 공간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간컨설팅은 전문가가 직접 가구를 재배치하고, 정리 정돈해 바쁜 육아로 어지러워진 집을 휴식의 공간으로 탈바꿈해주는 것으로 또한 응모한 고객 중 아쉽게 선정되지 않은 고객 2000명을 추가로 추첨해 모바일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고 덧붙였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