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올레드 TV의 새 광고 ‘인류의 컬러’ 편을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세계 8개 국가의 전통이 깃든 일상을 영상에 담았다.
이번 광고는 LG 올레드 TV가 색의 아름다움을 보기에 최적이라는 의미를 전달한다.
화면, 구동부, 스피커, 벽걸이 부품을 전부 내장해 TV가 벽에 완전히 밀착하는 갤러리 디자인, 3.85밀리미터(mm) 두께로 그림 한 장이 벽에 붙어 있는 듯한 월페이퍼(Wallpaper) 디자인, 화면을 말았다 펼치는 세계 최초 롤러블(Rollable) 등 LG 올레드 TV만의 폼팩터 혁신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