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골프 미디어 플랫폼인 U+골프 앱의 올 한해 누적 시청시간이 4200만분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가장 많이 이용한 중계 기능은 ‘인기선수 독점중계’, 가장 시청건수가 높았던 VOD 콘텐츠는 U+골프 오리지널 예능 레슨인 ‘처음부터 풀스윙’으로 나타났다.
지난 1월부터 10월 말까지 10개월간 U+골프 앱의 누적 이용자 수는 10월 말 기준 90만명을 넘어섰다.
LG유플러스는 지난 6월부터 급격한 증가율을 보이며 연내 100만을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