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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모나‘정계 스포츠계 넘나드는 불륜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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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동희기자 |  2008.07.10 18:05:42

야마모토 모나 일본 프리랜서 아나운서가 정계인사와의 염분설에 이어 또 다시 스포츠 스타와의 불륜설로 일본 열도를 흔들고 있다. 야마모토 아나운서는 지난 2006년 9월 민주당 중의원과 불륜데이트와 노상 키스장면이 보도돼 당시 진행하던 뉴스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뒤 1년 9개월만에 복귀해 이같은 일이 벌어져 하차위기에 쳐했다.

일본의 한 언론에 따르면 "니오카와 야마모토는 지난 6일밤, 야마모토가 진행하는 뉴스 프로그램 사키요미의 첫 방송을 마친 뒤 신주쿠의 게이바에 들러 여러사람들과 함께 새벽까지 술을 마셨다"며 "이후 두 사람은 함께 택시를 타고 키스를 주고 받은 뒤 고탄다의 러브호텔에 투숙했다"고 밝혔다.

이에 야마모토 모나 아나운서는 불륜 보도에 대해 "지난 6일 도쿄 신주쿠에서 니오카와 만남을 가진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함께 술을 마시던 중 두사람이 모두 공인이라 인근에 있던 러브호텔에서 계속 술을 마시려 들어갔을 뿐 아무런 일도 없었다"고 해명을 했다.

또한 현재 아내와 두 살된 아들을 두고 있는 니오카는 주전 유격수로 활약하다 올해 개막전에서 부상을 입고 2군에서 훈련을 해왔으며, 최근 1군 복귀를 앞두고 있어 비난을 피할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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