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화기자 | 2019.02.18 15:09:42
여수산단의 대표적 기업인 LG화학과 GS칼텍스가 올해부터 3년간 산단 내에 공장을 증설한다. LG화학은 2조6000억원을 투입해 생산시설을 늘리고 GS칼텍스도 올해부터 3년간 2조7000억원을 투입해 올레핀 생산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