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LUSH)의 '2019 프레쉬 세일'이 지난 7일부터 진행되고 있어 연중 1회 세일하는 러쉬의 제품을 구매하기 위한 고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러쉬는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1인당 10개 한정으로 정상가의 절반 가격에 제품을 판매하는 이벤트를 시작했다. 러쉬는 오프라인 세일을 우선 진행하고 온라인에서는 9일 0시부터 13일 23시 59분까지 세일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러나 러쉬의 '핫 아이템'으로 꼽히는 바디 스프레이, 슈렉팩 등은 제외됐다.
러쉬의 '프레쉬 세일'은 오는 13일까지 실시되고 온라인에서는 9일 0시부터 주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