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런 에저튼의 신작 영화 ‘후드’가 서울에서 ‘비비BIG’ 시사회를 가졌다.
25일 배급사인 이수C&E에 의하면 최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후드’의 ‘비비BIG’ 시사회가 열렸다.
국내에서 가장 큰 스크린이자 기네스북이 인정한 거대한 스크린에서 뉴 히어로 ‘로빈 후드’의 독보적인 스케일의 액션을 즐길 수 있었으며, 관객들은 시사회 후에도 개인 SNS를 통해 인증샷과 함께 ‘후드’를 향한 응원 글을 남기고 있다는 것.
‘후드’는 ‘킹스맨’ 시리즈로 세계 영화계의 신예로 부상한 태런 에저튼이 출연한 새로운 ‘로빈후드’ 시리즈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