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니참의 '마미포코 리프가닉' 기저귀.(사진=LG생활건강)
LG유니참(대표 김성원)이 한국에서 생산‧판매되는 브랜드 중 최초로 무표백 펄프 배합 시트가 들어간 프리미엄 기저귀 ‘마미포코 리프가닉’을 출시했다고 LG생활건강이 4일 밝혔다.
'마미포코 리프가닉'은 기존의 표백 처리된 기저귀와 달리 기저귀 안쪽 커버에 스칸디나비아산 무표백 펄프를 배합해 커버가 자연 그대로의 나무색을 띄고 천연 오가닉코튼을 함유해 민감한 아기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독일 피부과학 연구소가 실시한 피부 자극 테스트를 최고 등급인 EXCELLENT 등급으로 통과해 안전성을 인증받았다고 LG생활건강은 밝혔다.
마미포코 리프가닉은 이마트에서 판매되고 출시를 기념해 마미포코 리프가닉 공식 인스타그램과 다양한 출산‧육아 커뮤니티에서 프로모션과 이벤트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