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이스샵의 '잉크래스팅 파운데이션 슬림핏'(30ml, 5홋수) (사진=LG생활건강)
자연주의 화장품 더페이스샵의 ‘잉크래스팅 파운데이션 슬림핏’이 출시한지 1년 6개월만에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LG생활건강이 29일 밝혔다. 판매집계에 따르면 판매수량은 70만개를 돌파했다.
이 슬림핏은 본연의 피부인 듯 가볍게 발리고 완벽하게 밀착돼 매끈한 무결점 피부를 연출해주는 파운데이션으로 출시 직후부터 높은 인기를 끌며 명실상부한 더페이스샵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았다고 LG생활건강은 밝혔다.
더페이스샵 담당자는 “잉크래스팅 파운데이션 슬림핏은 발림성, 촉촉함, 커버력 등 부족함 없는 완벽한 파운데이션”이라며 “리퀴드 타입 파운데이션 인기에 힘입어 잉크래스팅 시리즈로 휴대용 팩트타입 투고 파운데이션, 컨실러 등을 출시했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잉크래스팅 파운데이션을 포함한 전 제품은 전국 더페이스샵과 네이처컬렉션 매장, 공식 온라인몰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