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는 자연소재 브랜드 ‘굿베이스’의 신제품인 ‘홍삼담은 월드베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홍삼담은 월드베리’는 세계 유명 산지에서 자란 아사이베리·링곤베리·엘더베리와 정관장 6년근 홍삼농축액을 더한 제품이고 정관장만의 엄격하고 깐깐한 품질검사를 거쳤다고 공사는 밝혔다.
설탕·색소·합성향료를 넣지 않은 제품으로 자연의 건강한 맛을 느낄 수 있고 파우치로 포장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다고 공사는 설명했다. 또한 전국 백화점과 대형마트 내 정관장 매장, 정관장몰 등에서 홍삼담은 월드베리(50ml*30포)의 구매가 가능하다.
KGC인삼공사 송상욱 부장은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여러 가지 베리와 홍삼을 담은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홍삼담은 월드베리 제품으로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리고 공사는 굿베이스 제품 체험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한 ‘한번 먹어보고 싶어요’ 이벤트를 12월 31일까지 진행 중이다. 굿베이스 웹사이트에 접속한 후 각 제품 정보 부분의 한번 먹어보고 싶어요 버튼을 클릭하면 자동으로 응모되고 공사는 매일 선착순 20명에게 정관장 굿베이스 체험키트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