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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여비서 성폭행 의혹’ 1심 마지막 재판 진행
손정민
기자
| 2018.07.27 14:08:05
▲(사진=연합뉴스)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의 여비서 성폭행 의혹에 대한 1심 마지막 재판이 열렸다.
서울서부지방법원 형사합의 11부(부장판사 조병구)는 27일 오전 10시 안희정 전 지사의 성폭행과 추행 등에 대한 마지막 공판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1심 마지막 공판에서는 검찰 측의 구형이 나온다.
안 전 지사는 이날 오전 9시56분경 서울지법에 도착해 재판에 출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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