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기사제보
전체기사
정치
경제
전국/사회
문화/연예
출판/책
보도자료
경기·인천
|
부산·울산·경남
|
대구·경북
|
광주·전라
|
대전·세종·충청
|
강원·제주
Home
>
>
기사내용
안희정 ‘여비서 성폭행 의혹’ 1심 마지막 재판 진행
손정민
기자
| 2018.07.27 14:08:05
▲(사진=연합뉴스)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의 여비서 성폭행 의혹에 대한 1심 마지막 재판이 열렸다.
서울서부지방법원 형사합의 11부(부장판사 조병구)는 27일 오전 10시 안희정 전 지사의 성폭행과 추행 등에 대한 마지막 공판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1심 마지막 공판에서는 검찰 측의 구형이 나온다.
안 전 지사는 이날 오전 9시56분경 서울지법에 도착해 재판에 출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 CNB뉴스 손정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주요
기사
李, 개헌 첫 언급 … “기본권 강화, 자치분권 확대 개헌…
‘명태균 게이트’ 판도라 상자 열리나? 핵심인물 강혜…
스텝 꼬인 국힘, 인적쇄신 놓고 '좌충우돌'
[테크크] ‘자국 인공지능’ 발판 놓는 SK텔레콤·…
[연중기획-기업과나눔(164)] 우리은행, 미래세대 꿈…
글로벌 게임쇼 '게임스컴 2025' 8월 개최…국내 게임업…
"국회가 불법계엄 막는다"…여야, 계엄법 전면 개정
조사 없이 바로 기소?…칼 빼든 특검 vs 버티는 尹
주요
기사
李, 개헌 첫 언급 … “기본권 강화, 자치분권 확대 개헌 돼야”…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제헌절을 맞아 페이스북에…
‘명태균 게이트’ 판도라…
스텝 꼬인 국힘, 인적쇄신…
더보기
포토
뉴스
더보기
시간을 품은 곳, 담양 ‘추억의…
[포토] 여름철 초록사과 '썸…
[포토]인제 백담계곡 더위 피…
해남공룡박물관의 연꽃사이 펼…
수협중앙회, 주요 군부대 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