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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월드컵] 브라질-코스타리카, 나이지리아-아이슬란드, 세르비아-스위스 경기 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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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정민기자 |  2018.06.22 17:03:58

▲(사진=연합뉴스)

2018 러시아월드컵의 열기가 22일 밤부터 23일 새벽까지 다시 찾아온다. 

22일 밤부터 23일 새벽까지 브라질과 코스타리카, 나이지리아와 아이슬란드, 세르비아와 스위스의 경기가 치러진다.

브라질과 코스타리카는 22일 밤 9시(한국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러시아월드컵 E조 2차전 경기를 갖는다. 

‘영원한 축구 강국’ 브라질은 이번 러시아월드컵에서 스위스와 무승부를 기록했다. 네이마르가 스위스전에서 부상을 당해, 코스타리카를 이겨야 한다. 코스타리카는 세르비아에 패배했다. 브라질에게 또 지면 탈락하기 때문에 물러설 수 없다.

나이지리아와 아이슬란드의 경기도 주목된다. ‘아프리카의 강호’ 나이지리아는 월드컵에 처음 출전하는 아이슬란드와 오는 23일 자정 볼고그라드 아레나에서 D조 2차전을 가진다.

뜨거운 열대 아프리카의 강호 나이지리아와 유럽 얼음의 왕국 아이슬란드가 맞붙어 어떤 결과를 보여줄지 축구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또 세르비아와 스위스는 오는 23일 새벽 3시 칼리닌그라드 스타디움에서 E조 2차전을 맞는다. 

세르비아는 코스타리카을 이기며 E조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만, 다음 경기가 브라질이라 스위스와의 게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야 한다. 스위스는 브라질과 무승부를 기록해, 역시 상승세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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