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립거창대학 전경 (사진제공=도립거창대학)
19일 오전 경남도립거창대학 김정기 총장은 도청 브리핑룸에서 '드론 특성화 대학으로 육성'에 대한 청사진을 밝혔다.
이날 김정기 총장은 "정부에서도 드론을 활용한 서비스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해 드론 조종인력 양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대학생, 농업방제 인력은 물론, 미취업 청년 및 실직자 취업을 위한 드론조종자 자격 취득과정과 소방 및 지적측량 등 공공분야 드론활용도 제고를 위한 공무원 교육과정 개설을 추진해 거창대학이 명실상부하게 드론 특성화 전문대학으로 탈바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관희 창업지원단장은 "드론산업은 국토교통부가 7대 신산업으로 선정할 만큼 4차 산업혁명에서 가장 주목받는 산업으로 건축토목의 측량.안전진단, 방송용 촬영, 재난구호, 농업용 방제 등 다양한 분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며 "향후 세계 드론시장은 연 29%씩 성장해 '26년에는 820억 달러(8조 5천억원)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이 단장은 "거창대학에서는 드론교육, 드론연구개발.제작 및 드론활용서비스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창업 유도, 지역산업 발전 및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립거창대학은 ▶드론활용서비스분야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드론 신속대응센터를 통한 드론활용서비스산업 선도, ▶드론 융합교육을 통한 인재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