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 신입사원들이 지난 30일 서울 종로구 부암동에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건설)
SK건설은 지난 30일 서울 종로구 부암동에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가한 SK건설 신입사원 35명은 연탄 1200장을 부암동 일대 저소득층 4가구에 직접 배달하고 인근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김권수 SK건설 사회공헌사무국장은 “사회 첫 발을 내디딘 신입사원들이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인성을 갖춘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