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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경남본부 하민숙 과장, 농협금융인상 '대상' 수상

"'고객중심, 성과지향, 혁신추구, 상호신뢰' 가치 실현한 우수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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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강우권기자 |  2018.01.16 13:46:25

NH농협금융지주는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본부장 김석균) 소속 하민숙 과장이 15일 NH인재원(경기 고양시 일산동구)에서 '농협금융인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돼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밝혔다.

'농협금융인상' 은 농협금융의 시장경쟁력 향상을 목표로 성과중심 조직문화 확산과 우수 직원의 사기진작을 위해 금융지주 출범 이듬해인 2013년에 도입된 상이다.

농협금융의 핵심가치인 '고객중심, 성과지향, 혁신추구, 상호신뢰' 를 심사기준으로 정해 농협금융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엄격하고 공정하게 평가하여 총 2만여명의 농협금융 직원 중 가장 우수한 10명을 선발하는 영예로운상이다.

특히, 농협은행 하민숙 과장에게는 그 중에서도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수상, 상패 및 1직급 특별 승진의 영광이 주어졌다.

2003년 입사한 하민숙 과장은 그동안 리테일메리트 종합평가 전국 1위, 경남영업본부 MVP 우수직원, 2016년 카드연도대상 3연패 달성, 매년 금융관련 교육과정 이수 및 금융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마케팅 능력은 물론 자기계발을 게을리 하지 않았으며, 지역 복지관 등에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민숙 과장은 "저뿐만 아니라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이 우대받을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 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노력하라는 격려로 알고 책임자로서 당당히 농협의 발전에 큰 역할과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 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김석균 농협은행 경남본부장은 "무엇보다 하민숙 과장의 수상과 특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농협인의 최고 영예인 '농협금융인상' 대상을 우리 경남에서 수상하게 되어 본부장으로서 기쁘고 영광스럽다" 며 "하민숙 과장과 같은 훌륭한 직원이 경남에서 계속 배출 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역량 개발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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