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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서 송유관 폭발, 국제유가도 급등…"하루 최대 10만 배럴 타격"
박현준
기자
| 2017.12.27 10:38:35
▲사진 = 연합뉴스
리비아서 송유관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에스 사이더 항구로 이르는 송유관을 무장괴한들의 파괴했다고 로이터 등 해외외신들은 전했다.
이 폭발사고로 하루 원유 생산량이 7만 배럴에서 최대 10만 배럴 가랑 줄어들 것으로 리비아 국영 석유공사는 예상했다.
또한 송유관 폭발사고가 보도되자 국제유가도 급등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내년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2.6% 오른 59.9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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