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판잡지 '남인장'에 게재된 추자현 란제리 화보
▲중국판잡지 '남인장'에 게재된 추자현 란제리 화보
'동상이몽 시즌2에 출연해 인기를 끌고 있는 추자현·우효광 커플의 임신 소식과 더불어 과거 추자현이 찍은 란제리 화보가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추자현은 과거 중국 잡지 화보의 란제리 촬영을 진행하면서 자신의 우월한 몸매를 자랑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추자현은 블랙 색상의 속옷을 입은 채 소파에 앉아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추자현은 볼륨감 넘치는 가슴라인과 쭉 뻗은 각선미로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숨이 멎을 만큼 훌륭한 몸매다(hbl00***)" "남편이 좋아한 이유가 있을 듯(beong**)" "남편이 부럽네(hbeho**)"라는 반응을 보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배우 추자현은 1996년 영화 '박봉곤 가출 사건'에서 단역을 맡아 출연한 뒤 많은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주목 받기 시작했다.
이후 중국으로 진출해 중국드라마에 잇따라 출연하며 대박을 터뜨렸다. 이후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아 중국드라마 대륙의 별로 등극한 데 이어 우효광과 결혼해 SBS 동상이몽 시즌 2에 출연하는 등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