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워너원 공식 트위터 계정에 워너원 데뷔 100일 기념 트윗이 올라왔다. 트윗창의 사진 미리보기에는 오른쪽에 있던 윤지성과 하성운이 잘려서 9인조처럼 보인다. (사진 = 트위터 화면 캡처)
아이돌그룹 '워너원'이 데뷔 100일을 맞았다.
14일 워너원 공식 트위터(@WannaOne_twt)에는 "11월 14일 Wanna One 100일 워너원이 아름다운 워너블에게"라는 메시지 및 #우리100일됐어요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두 장의 기념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워너원 멤버들은 모두 보라색 꽃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민 프로듀서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훈훈한 비주얼은 100일이 지나도 변하지 않았다.
트위터 이용자들은 이 트윗에 대한 멘션(답장)으로 워너원의 데뷔 100일을 축하하면서, "꽃길만 걷자", "아프지 말고 항상 고마워", "데뷔한지 엊그제같은데 벌써 100일" 등 덕담을 전하고 있다.
한편, 워너원은 지난 13일 '1-1=0 (Nothing Without You)'로 컴백하면서 첫 번째 컴백무대를 가졌다.
▲14일 워너원 공식 트위터 계정에 올라온 데뷔 100일 기념 사진. (사진 = 워너원 공식 트위터)
주요 기사
![[단독] SK 최태원-노소영 재판 열쇠…‘노태우 비자금’의 비밀](https://www.cnbnews.com/data/cache/public/photos/cdn/20241147/art_1732176613_176x135.jpg)
ⓒ 2004~2024 Copyright by CNBNEWS. All rights reserved. (주)CNB미디어 사업자등록번호 : 206-81-40424 전화 02-396-3733 FAX:02-396-7330
대표이사 : 황용철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52-2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05 (2005.11.7) 발행일 : 2005.4.11 CNB뉴스 발행인·편집인: 황용철, 편집국장 : 도기천,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창림, CNB뉴스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 내용은 CNB뉴스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대표이사 : 황용철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52-2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05 (2005.11.7) 발행일 : 2005.4.11 CNB뉴스 발행인·편집인: 황용철, 편집국장 : 도기천,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창림, CNB뉴스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 내용은 CNB뉴스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