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사진은 나다가 지난 7월 미국 여행 중 수영장에서 찍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으로, 비키니를 입은 나다의 멋진 뒷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 사진에서는 나다의 완벽한 애플 힙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런 멋진 몸매 덕분에 그녀는 팬들로부터 '한국의 킴 카다시안'이라는 별명으로 통하기도 한다.
평소에도 나다는 "어릴 때부터 발육이 남달랐다"며 글래머러스한 자신의 몸매에 자신감을 드러내곤 했다.
한편, 나다는 2013년 걸그룹 '와썹'의 래퍼로 데뷔, 지난 해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3'에서 걸크러쉬 카리스마를 뽐내며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이름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