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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의 날' 운영

24일 남부시장 번영회 회의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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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강우권기자 |  2017.10.10 11:42:20

양산시는 오는 24일 남부시장 번영회 회의실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의 날' 을 운영하면서 무료 법률서비스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의 날' 은 오전 11시부터 오후3시까지 운영되며, 평소 궁금했던 법률, 세금에 대한 고민을 현장에서 무료로 상담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날 경상남도 고문변호사, 양산시 마을세무사, 경상남도 및 양산시 세무공무원이 대거 참석해 상담에 임할 계획이다.

'마을세무사 제도' 는 세무사의 재능기부로 세금(양도소득세, 상속세, 취득세 등) 고민을 해결해 주는 제도로 현재 양산시에는 4명의 세무사가 위촉돼 활동 중에 있으며, 작년 6월 시행 이후 현재까지 100여 명이 무료 상담을 통해 세금 고민을 해결해 호응을 얻고 있다. 

양산시 세무과장은 "평소 법률 및 세금 등에 대한 궁금한 점이 있으신 시민들께서는 무료 상담으로 고민을 해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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