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전역한 최다니엘, 이상윤·김태리와 한솥밥 먹는다.

  •  

cnbnews 김성민기자 |  2017.10.02 16:49:03

▲배우 최다니엘. (사진 = 제이와이드컴퍼니)

최근 전역한 배우 최다니엘이 2일 새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최다니엘은 천호진, 배종옥, 이상윤, 김태리 등 다수의 연기파 배우들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최다니엘은 지난 2015년 10월 2일 입소해 서울 보훈병원에서 2년 가까이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한 뒤 지난달 29일 소집 해제됐다.

이어 2일 제이와이드컴퍼니는 "배우 최다니엘과 우리는 뜻을 모아 함께 하게 되었다"며 최다니엘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음을 밝혔다.

제이와이드컴퍼니 관계자는 최다니엘에 대해 "작품마다 강렬한 연기로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배우"라며, "그가 앞으로 당사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며 더욱 안정되고, 배우로서 다양한 작품 속에서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모델 출신의 최다니엘은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신세경의 짝사랑을 받는 의사로 등장, 큰 키와 호감 가는 마스크로 인기를 끌었다. 이어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 '공모자들' 등 TV와 스크린을 오가며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해 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