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센트럴푸르지오 투시도.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오는 10월, 서울의 대표적인 디지털 산업 중심지에 지역 최초 대규모 브랜드 오피스텔인 ‘가산센트럴푸르지오 시티’를 분양한다.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233-5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가산 센트럴푸르지오 시티’는 지하 3층~지상 20층 1개동으로, 전용면적 17~36㎡의 총 1454실 규모의 오피스텔이다. 평면은 △17㎡타입980실 △17-1㎡타입416실 △24㎡타입20실 △24-1㎡타입2실 △36㎡타입36실로 구성된다. 17㎡, 17-1㎡ 타입이 원룸이다.
가산 센트럴푸르지오 시티는 지하철 1·7호선 환승역인 가산디지털단지역과 인접하고 남부순환로, 서부간선도로, 강남순환고속도로, 수원광명고속도로등의 진입이 쉬워 서울 서남권 영등포, 여의도,강남권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인근으로 아울렛(현대,마리오, W몰 등)이 있고, 롯데시네마, 홈플러스 등의 이용이 편리하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과도 가깝고, 주거지역에 지어지는 오피스텔인 만큼 상업지구 내 오피스텔에 비해 인근 유해시설이 적다.
입주는 2020년 7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71-19번지에 위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