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을 마치고 SK건설 임직원 가족의 아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건설)
SK건설은 지난 16일 서울 도봉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 도봉구 지역 소외 어르신에게 추석 음식과 선물을 대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SK건설 임직원과 가족 100명이 함께 송편과 인절미 등을 빚고 생활용품을 함께 바구니에 정성껏 담아 포장해 60명의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한편 SK건설은 지난 2005년 6월부터 가족 봉사활동을 시작하고 있으며 이날 봉사활동으로 누적 참여인원이 총 5000명을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