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시간 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보유하고 있던 현대건설기계 6만9653주를 매각, 이를 통해 약 233억원의 현금을 확보했다.
앞서 포스코는 지난 6월 현대중공업 지분 1.94%를 전량 매각하기도 했다.
이는 사업과 연관성 없는 자산을 팔아 유동성을 확보하려는 차원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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