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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어마’에 현대·기아차 미국 공장 일시중단
손강훈
기자
| 2017.09.12 16:16:29
현대·기아자동차 미국 현지공장이 미국에 상륙한 허리케인 ‘어마’로 인해 가동을 일시적으로 멈춘다.
현대·기아차 각각의 종속회사이자 미국법인인 HMMA와 KMMG은 12일 생산공장 가동을 중단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현지 공장이 허리케인 어마의 간접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안전사고 예방 차원에서 국내시간 기준으로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이 12~14일까지, 기아차 조지아 공장은 11~13일까지 만 이틀 동안 생산을 중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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