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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일감부족으로 직원교육·휴직 확대
손강훈
기자
| 2017.09.06 17:19:21
현대중공업이 다음주부터 직원 교육과 휴직을 확대한다. 이번주부터 휴직 동의서를 받기 위해 4일과 5일 양일간 휴직 계획의 필요성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휴직 기간은 사업본부에 따라 5주에서 최대 3개월로 일부 사업본부는 유휴 인력 해소를 위해 이미 올해 3월부터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중이다.
앞서 현대중공업은 지난해부터 수주 잔량 감소로 3개 도크의 신조작업을 중단했으며 내년 상반기까지 유휴 인력이 5000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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