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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서예지, SNS에서 새 화보로 반전 볼륨감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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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성민기자 |  2017.08.22 11:53:08

▲서예지의 아레나 옴므 화보(왼쪽)와 2013년 '감자별'에 출연했을 때의 모습. (사진 = 아레나 옴므 플러스, '감자별' 방송 화면)


드라마 '구해줘'로 뛰어난 연기를 펼치고 있는 배우 서예지가 자신의 SNS에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

서예지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함께 진행한 화보를 게재했다.

그동안 작품에서 단아하고 청순한 매력을 주로 어필해 온 서예지가 이번 화보에서는 가슴이 과감하게 패인 의상을 입었는데, 이로 인해 그간 감춰왔던 볼륨감이 드러났다.

서예지 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몸매 장난 아니다" "여리여리 한 줄 알았는데 반전이었네" "진정한 베이글" "의외로 볼륨감이 있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서예지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화제가 되면서 2013년 방영된 tvN 시트콤 '감자별 2013QR3'로 데뷔하던 당시의 서예지의 모습도 다시 언급되고 있다.

당시 '감자별'에서 노주현과 금보라의 딸 노수영 역으로 출연했던 서예지는 버릇없고 제멋대로인 캐릭터를 연기했는데, 이때 몸에 딱 붙는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었던 모습에서 드러난 명품 몸매를 누리꾼들이 다시 찾아낸 것.

누리꾼들은 서예지에 대해 "'감자별' 때 확 뜨리라 예상했는데 이제야 주목받네", "쭉 응원해왔는데 '구해줘'로 뜨고 나니 내가 다 기쁘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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