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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지난 1일 세계리틀야구 월드시리즈 아시아-태평양, 중동지역 대회 개막

채인석 시장 "화성드림파크가 세계리틀야구의 메카로 거듭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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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병곤기자 |  2017.07.02 14:05:10

▲(사진=화성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유소년 야구장 ‘화성드림파크’를 개장한 화성시가 첫 국제대회로 지난 1일부터 7일간에 걸친 리틀야구 월드시리즈의 아시아 지역예선전에 돌입했다.

▲시구볼에 사인하고 있는 채인석 화성시장

▲태권도 시범(사진=화성시)


화성시와 세계리틀야구아시아연맹이 주최하고 화성시체육회, 한국리틀야구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아시아-태평양, 중동지역대회’는 화성드림파크에서 지난 1일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2개조 조별라운드를 진행해 상위 2개 팀이 결선 토너먼트에 오르게 된다. 

(CNB=이병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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