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건설사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평판 결과, 현대건설이 1위를 차지했고 GS건설이 2위, 삼성물산이 3위로 뒤를 이었다.
이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9일까지 건설회사 브랜드 24개의 빅데이터 1082만7151개를 분석한 결과다.
건설회사 브랜드평판 5월 순위는 현대건설, GS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 대림산업, 부영, 한화건설, SK건설,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서희건설, 두산건설, 계룡건설, 태영건설, 한신공영, 동부건설, KCC건설, 신원종합개발, 신세계건설, 남광토건, 이테크건설, 금호건설 순이었다.
1위 현대건설은 참여지수 13만4208, 미디어지수 29만7012, 소통지수 40만7979, 커뮤니티지수 50만8030, 사회공헌지수 45만133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79만8561로 분석됐다.
2위 GS건설은 브랜드평판지수 108만9634로, 3위 삼성물산은 브랜드평판지수 102만9127를 기록했다.
이번 브랜드평판조사에서는 현대건설, 삼성물산, GS건설, 대림산업,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부영, 롯데건설, 서희건설, 현대산업개발, SK건설, 한화건설, 두산건설, 호반건설, 동부건설, 계룡건설,한신공영, 태영건설, 금호건설, 이테크건설, KCC건설, 신세계건설, 남광토건, 신원종합개발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으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