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소장 윤대규)는 지난 19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삼청동 연구소 대회의실에서 제115차 IFES 해외학자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경남대 선준영 석좌교수의 사회로 미국 우드로윌슨센터 부원장을 맡고 있는 로버트 리트웍 박사를 초청했다.
로버트 리트웍 박사는 '북핵문제를 어떻게 풀 것인가?' 라는 주제로 발표했으며, 진 리 前 AP통신 평양지국장, 마상윤 외교부 정책기획관, 딘 울렛 경남대 교수는 토론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