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뉴시스>
MC 김제동(34)이 ‘제2회 MBC 우리말지기 상’TV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우리말지기’는 방송 프로그램에서 바르고 고운 우리말을 사용하는 진행자다.
아나운서를 제외한 전체 MBC 프로그램 진행자를 대상으로 MBC 아나운서국 우리말위원회 전문위원들의 추천으로 후보를 정하고 네티즌 투표로 수상자를 결정한다. 네티즌 투표는 4월23일부터 5월2일까지 iMBC 홈페이지에서 이뤄졌다.
김제동은 “아나운서들과 네티즌들이 함께 주는 상이기 때문에 더욱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앞으로 더 바르고 고운 우리말을 사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제동은 MBC TV ‘일요일 일요일 밤에-고수가 왔다’‘환상의 짝꿍’, KBS 2TV ‘스타골든벨’‘연예가중계’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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