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이 아파트와 주거용 오피스텔, 상업시설, SM타운(창원 문화복합타운)이 함께 조성되는 문화복합주거단지 ‘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를 분양 중이다.
힐스테이트아티움시티는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35-1, 2번지에 지어진다. 총 1132세대로 아파트 4개동, 오피스텔 1개동으로 구성된다. 모두 전용 84㎡ 단일 면적이다. 상업시설 및 SM타운은 지하1층~지상1층에 위치한다.
남향위주의 단지 구성했고 주차공간을 100% 지하화했다. 산책로, 테마정원, 하늘정원, 유아놀이터, 어린이놀이터, 중앙광장(잔디마당)는 물론 주민공동시설, 주민운동시설도 들어선다.
또한 하이오티(HI-oT)라는 현대건설이 개발한 IoT 시스템을 아파트에 적용해 입주민의 편의성을 높였고 세대내 에너지 절감 시스템으로 관리비 부담을 덜었다.
보안 및 안전 시스템으로는 저층부 가스배관 방범 커버와 무인경비시스템, 디지털 도어락은 물론, 개별세대 현관 앞에는 센스감지를 통해 불청객(거동 수상자)의 접근 여부를 확인 할 수 있는 현관 안심 카메라 등이 제공된다.
한편 힐스테이트아티움시티는 소비자 부담을 덜기 위해 ‘중도금 전액 무이자(아파트 부분)’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여기에 단지는 입주민의 교통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20년간 통학버스(명곡초)도 운행할 예정이라는 것.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아티움시티의 모델하우스는 사업지인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35-2번지에 위치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