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신애가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의 DJ 김신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서신애는 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재밌게 잘 들으셨나요? 오늘도 흥 넘치는 하루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서신애와 김신영이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서신애는 한층 더 성숙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서신애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이상형을 배우 강하늘로 꼽으며 "그분의 마인드나 하시는 행동이 좋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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