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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 Brown Bag Meeting(브라운백미팅) 가져

직원간 다양한 소통 채널 마련 및 업무 전문성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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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강우권기자 |  2016.05.11 16:37:54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진양현)은 11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직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브라운백 미팅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박호철 부산항만공사 국제협력팀장이 '부산항개발방향과 한국 물류산업발전방향' 이라는 주제로 자유롭게 진행했다. 강의 후에는 직원 개개인의 업무 영역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해운업 및 물류산업 발전을 위한 경자청의 역할 등에 대해 토의시간을 가졌다.


진양현 청장은 "직원들의 업무능력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의 만남의 기회를 마련하고 청장과 직원간 소통의 기회로도 활용할 것이다" 고 전했다.


'브라운백 미팅' 은 간단한 식사를 곁들인 토론모임으로 미국에서 샌드위치 등을 담아주는 종이봉투가 갈색이라는 데서 유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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