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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부산 첫 백화점 내 프리마켓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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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원석기자 |  2016.04.16 08:44:30

▲(사진제공=신세계 센텀시티)


요즘 작가들의 수공예 작품을 판매하는 프리마켓이 인기다. 재료의 선택부터, 디자인, 제작, 판매까지 작가의 취향을 담아낸 작품들을 부산 최초로 백화점 내 팝업스토어로 선보인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센텀시티몰 지하 2층에서 '디자인 프리마켓'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다양한 작가들의 개성 넘치고 창의적인 작품을 한자리에 모은 이번 프리마켓은 작품과 고객간의 소통의 공간이 되고 있다.


20 여명의 작가들이 직접 만든 헤어핀, 악세서리, 공예품 등이 있고, 가격은 1만원부터 20만원대 까지 다양하다.



(CNB=최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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