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산 건협)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센터 조승진 본부장이 7일 '제44회 보건의 날'을 맞아 부산시청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지역보건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부산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조승진 본부장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협 부산센터는 이날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조갑주름모세혈관검사, 정밀체성분검사 등을 실시하는 건강캠프를 운영했다.
(CNB=최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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