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산보훈청)
서원유통(대표이사 김기민)은 22일 오후 3시 부산지방보훈청(청장 전홍범)을 방문해 보훈단체 사회공헌활동을 후원하기 위한 위문품 300만원 상당(백미 10kg 60포 및 라면 60박스, 이불 50채 등)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품 전달은 서원유통 사회공헌사업 행복나눔 일환으로 국가안보를 위해 공헌‧희생한 보훈단체의 모범적인 역할수행과 위상정립을 위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후원하기 위해 지원됐다.
전달된 위문품은 내년도 전몰군경유족 및 미망인에서 실시하는 봉사활동(아동보호양육시설 및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시 지원될 예정이다.
(CNB=최원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