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리멤버’ 첫 방송 시청률 7.2%…동시간대 2위로 순조롭게 출발

윤현호·유승호·박민영 등 믿고 보는 작가·배우 만남으로 기대감↑

  •  

cnbnews 최지혁기자 |  2015.12.10 11:36:36

▲(사진=SBS)

9일 첫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이하 리멤버)이 동시간대 시청률 2위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리멤버는 시청률 7.2%를 기록, KBS 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덕분에 MBC 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7%)는 3위로 밀려났다.


영화 ‘변호인’의 작가 윤현호, 배우 유승호·박민영·남궁민·박성웅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만남이 긍정적인 시너지를 낸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리멤버는 ‘과잉기억증후군’으로 절대기억력을 가진 천재변호사(유승호)가 사회고위층의 음모로 억울한 살인 누명을 뒤집어 쓴 아버지의 무죄를 밝히기 위해 거대 권력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CNB=최지혁 기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