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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부천병원, 11월 지역 주민 위해 무료 건강강좌 실시

일부 특강 참석자엔 골다공증 검사 무료 제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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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진우기자 |  2015.11.03 16:38:25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이문성)은 지역 주민을 위한 11월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분만법·산전체조·수유 교육 등, 출산준비 교실’이 오는 7일과 21일 오후 3시에 열린다. ‘위암 교실’은 18일 오전 11시에, ‘뇌졸중의 예방과 위험인자 조절’ 강좌는 18일 오전 11시에 각각 진행한다.

아울러 ‘폐경과 골다공증 특강’은 19일 오후 1시, ‘관절염 특강’은 25일 오전 10시 30분, ‘뇌졸중과 뇌혈관내 치료’는 26일 오후 1시 30분, ‘자궁근종과 치료법 특강’은 30일 오후 1시에 각각 열릴 예정이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관계자는 “특히 ‘폐경과 골다공증 특강’과 ‘자궁근종과 치료법 특강’에서는 참석자에게 골다공증 검사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당뇨병 교실 등,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건강강좌를 매월 개최하고 있다.

상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www.schmc.ac.kr/bucheon)의 ‘행사 안내-11월 원내 건강강좌 종합안내’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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